김구희

2004.05.12 08:50

길이 간직하고픈 작품입니다
굉장히 굉장히 푸근하고 아름답습니다.
제 눈이 황홀해지니 오늘하루 아침부터 행복합니다
이런 대 작품을 감상한다는것이 지우씨 이쁘고 사랑스러운 모습
맘껏 이렇게 볼수있어 감사하네요
만들줄 몰라서 이렇게 귀한것 볼때마다 감동이 몰려와요
감사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