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5.09 21:50

온유야~~~ 잘지냈니...무지 반갑당!!! ~.^
어찌 매일 눈팅만하는거얌!!! 앙!!!!
근데...오늘 글에 내 마음이 들켜버린것 같아서리...
혼자 속으로 "헉" 했다눈...괜시리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ㅡ.ㅡ;;
요즘 우리들의 맘이 니맘이걸랑....^^;; ㅎㅎㅎㅎ
온유야...눈팅으로라도 스타지우를 채워줘서 감사해...
아주 많이..[이 맘은 어떤 맘일까나..ㅎㅎ]
우리 자주자주 수면에서 보장...건강하게 잘지내고...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