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4.05.03 09:39

소신과 추진력을 갖춘 코스님...
정말 힘들고 지치신가부다.
에궁 그러면 안되는데..
힘들죠..
찔레가 울 남편한테 잘하는거 해드릴께요.
손내밀어봐요.
사과 쪼개기 해드릴테니 팍~~팍
시원하죠?!^ ^;;
샹송과함께 펼쳐지는 천. 계커플 잘 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