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숙

2004.05.02 21:08

코스님 안녕하세요.^^
코스님이 많이 힘이 드시나봐요.
저도 요즘 너무바빠서 눈팅만하고 있지만 코스님이 힘들어하시니 마음이 아프네요.
님의 작품을 좋아하고 기다리는 저같은 사람을 위해서 기운내시길...
코스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