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네뜨

2004.05.02 11:46

오늘도 역시나 코스님 절 실망시키지 않네요. 아~~~~ 이제 제 세상이네요.(1시간정도지만)직장에 다니느라 컴 앞에 이렇게 오래 앉아있질 못해요.. 안밖으로 뭐가 그렇게 바쁜지 특히 컴퓨터는 제차례가 될려면 한바탕 전쟁을 치뤄야하니까 일찌감치 포기했었는데(그래서 잠수탄거지만..)요즘은 무슨 오기라고할까요.이렇게 스타지우에 님들의 포근함속에 잠시 지친육신이 천국에 온 기분입니다. 그렇다고 현실이 지옥이란 얘긴 아니구요..아무튼 노래 넘 좋고,, 울 지우씨 넘 예쁘고.. 이크!! 세탁기가 날 부르네요..`꺼내주세요~`라고-- 잠시 볼륨을 높이고@@ 갖다올께요....^^^^^^^라라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