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아내

2004.04.30 02:47

겨울연가 본 이후에 잠이 확~ 줄었답니다.
그래도 여운을 느끼면서 꿈나라로 가는 것도 좋더군요.
이렇게 멋진 작품을 이제서야 보다니..
연신 감탄에 감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