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4.25 08:04

사랑스런 지우씨 모습에 어찌 할바를 모르겠네요 .
컴이 부실한 관계로 인터뷰 내용은 잘 모르겟지만
분위기를 편안하게 이끄는 지우님에 관록있는 여유로움이 참 좋아보입니다 .
지우씨.....정말 세상에 그 어떤 아름다움이 지우씨와 비교가 될까요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