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4.16 17:09

스타지우 별지기님이여....우리의 삶은 연극처럼 뒤얽혀 있다가도
마지막에 다시 전개돼기도 하지요.
우리 모두가 자제 할줄 알고 오랜 시간의 침착함으로
순간의 분노를 참아내기로 해요.
저도 열을 식힐려고 무지 노력하고 있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