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2004.03.24 19:23

저도 당첨은 됐는데 위치를 잘몰라서
걱정이랍니다.
저는 가게되면 이쁜 저희딸과 갈것
같습니다. 엄마딸 아니랄가봐 지우씨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저희 딸은 초등학교
6학년 이랍니다. 제가 뭐가 그리 급했던지
23살에 났답니다. 지금은 친구 같은 딸이
되어 버렸지요.참 저는 추가 경품까지 당첨
아무튼 가게되면 열심히 지우씨 응원할께요.
그런데 지우씨가 참석하시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