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팬

2004.03.24 07:08

코스님, 이 아침 이렇게 예쁜 지우씨를 보며 하루를
시작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지우씨의 미소네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