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지기

2004.03.24 01:08

코스님,반가워요.
님의 글에 처음으로 리플을 달게되었네요.
제가 컴에 맹~~~한지라 항상 눈팅만 하지요(염치 없게시리)
님의 멋진 작품은 항상 즐감합니다.
우리지우씨 너무 우아하고 ,이지적이고,인격을갖춘 약간의 도도함도
보여서 보기 좋아요.올 한해 지우씨에게 무한한 영광의 한해가 되길 바라며.....
이 시간 까지 안주무시고 멋진 작품 올리느라
수고 많이 하셧으요~~~~(저도 코스님 처럼 맴이 설래서 아직까지 못자고
있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