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19 22:24

오늘도 님의 글을 읽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눈물은 눈을 씻어내지만 결국은 마음을 씻어 낸다는
님의 글이 가장 마음에 와 닿는군요....
님도 편안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