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4.03.19 09:25

저 역시 동감입니다
현주님 힘내세요
우리가 이렇게 지키고 있잖아요
현주님이 왼쪽이라면 우리는 왼쪽이예요
현주님을 뵙기때문에 알수있어요
우리는 이렇게 편안하게 볼수있고 웃고 그렇지만
현주님은 얼마나 동분서주뛰어다닐까 하는 생각도 많이듭니다
그저 이해하고 화합하는것이 우리가 해야할일 아닐런지요
다 모든것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