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2.26 00:40


지우씨..섹시함이 물씬나는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으로 표정 하나하나가
넘..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바라보는 내내..제 얼굴에 작은 미소를 짓게 만들더군요.
그리구...여유롭고 자신감에 차 보이는 모습들이 참..보기가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지우씨 모습으로 더 더욱 아름다운 밤입니다..
우리님들...설레이는 마음어찌 달래실려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