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4.02.16 16:10

저도, 소리높여서 Okey 를 외칩니다.
지우님 못봐서 생병이 났던 터에
영화 출연하신다니...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또 왜 이렇게 걱정이 많이 생기는지...
집착현상이 나타나다니....
소녀도 젊은 아낙도 아닌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