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4.02.16 00:54

코스동생 말에 적극 지지합니다.
우리가 서로 타 팬피와 논쟁을 한다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두분 환상의 호흡으로 영화 잘 만드셔서
대박나시고 런닝게런티도 받으시고
지우님이나 병헌님 , 연말에 남우 .여우주연상 타셔야지요 .
양팬피들 이성을 찾고 함께 응원합시다..
새 한주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