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4.01.25 01:11

shiny님..^^ 뒤늦게 인사드리네요.. 명절이라 시댁다녀왔거든요..^^
새로운 가족되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 딸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된답니다.^^
저도 벌써부터 천계끝나면 어쩌나~~ 무슨 재미로 사나 걱정이지만.. 또 울 지우님이 다른 작품으로 우릴 행복하게 해줄거라는걸 믿어의심치않기에~ 또 즐겁답니다~~
shiny님도 앞으로 오래오래 함께 정 나누는 가족되어주시길...바라며..
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