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4.01.02 10:04

어제는 정말 슬픔반, 귀여움반 모드였어요..^^
슬플라치면..귀여워죽겠구.. ㅋㅋ 깔깔 웃다가.. 누물 찔끔~하다가.. 너무 좋았답니다.
특히, 지우님의 연기가 빛을 발한 회라 더더욱 좋네요..
흠냐님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청아한지우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