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팬

2003.12.28 07:01

연거퍼 밤샘 촬영을 하시고 지우님 넘 힘들어서 큰일났네요.
지우님, 천국의 계단 너무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지우님과 함께하는 12월을 행복하게 보내고있답니다.
지금보다 더 좋은 결과가 보상이 되길 바랍니다.
지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