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

2003.12.26 17:44

어제 지우언니 너무 이뻤어요.. 하지만 역시나 지우언니 오른쪽 뺨에 난 뾰루지가 너무 안타깝더군요.. 얼마나 고생 많이 하실까... 그래도 열심히 찍으시는 지우님을 위해서 천국의 계단 열심히 보아주고 또 힘내시라고 또 이렇게 글 남기는 일이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우언니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