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지우

2003.12.02 00:47

이 사진을 보는 순간...이상하게 이 세사람이 한 사람의 운명으로 느껴지네요. 왜 그런 느낌이 드는거지..?? 님의 작품으로 천국의 계단이 더욱 더 알고싶어졌답니다..감사드리구요..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