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4 19:05

권상우씨하고 그렇게 어울릴줄 상상을 못했었어요..
정~~말 그림이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거든요..
또 한 신현준씨하고와의 어울림 또 한 환상이더군요..
배우로써 누구와도 그림이 되고 어떠한 사람과도
어울리니 지우의 빛이 정말로 대단합니다.
천국의 계단이 배우 최지우에게 또 하나의 대표작이 될꺼라는 확신을 가지면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