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11.19 10:39

믿을만한 사람들이 그사람의 주위에 많았지만
그는 마음의 문을 꽁꽁 걸어 잠궈두고 돌아보려하지않았대요.. 내곁에는 아무도 없어.. 난 늘 외로워...하며..
믿음은 첫눈에 주어지는 것이 아닌 것!!
결국, 계속 외롭게 지낼지..아닐지의 선택은 당신의 몫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