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11.18 00:06

울다가 웃으면 클나는데 제가 지금 딱 그래요 우히히 *^^*
뭣 때문이냐구요....? 멀리 공부하러나간 조카땜에 울고..ㅠㅠ
이 노래 들으면서 웃고..이노래 무지 잼있네요..^ㅡㅡㅡㅡㅡ^
오늘 넘 바쁘게 이곳저곳을 다녀서 앉아있기도 힘들면서도
이러고 혼자 낄낄거리고 있답니다..
주무시지 않고 지금 눈팅하시는 모든님들...
편안한 밤 보내시구.. 즐거운 하루되시구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