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11.18 16:47

벼리야...자주보니까 너무 좋다...
언니도 완전한 사랑을 보며 김희애씨의 연기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단다.
절절한 연기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니까....
그런데 차인표씨가 우는에 그 표정이 언니는 왜 자꾸 웃음이 나던지...
다음 회가 기대되더라..
위에 지우씨의 아역. 참 귀엽당.
이승환 뮤비에 나왔었지? 요즘은 이쁜사람들이 너무 많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