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11.14 13:07

단아한 모습의 지우씨!
누가 저런 아름다움을 따라올수 있을까요?
우는 모습도 어찌나 고운지...
참으로 고운 사람! 그녀 이름은 "최 지 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