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10.27 09:18

"아름다운 천사...." 그들이 알았군요...
우리가 그들보다 조금 먼저 알았다는 그 기쁨...
이 뿌듯함...
같은 감정을 공유한다는 것이 이리 기쁘고 즐거운 건가봐요...
코스님 땡큐를 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