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3.09.21 10:39

우리 귀여운 벼리, 참으로 오래간만이네.
벼리야 또 스타지우에 속상한 일이 있었구나.
벼리야 나는 바빠서 비록 눈팅을 많이 하지만
우리 벼리는 우리 현주님을 많이많이 위로해주기를 바란다.
그럼 우리 귀여운 벼리. 항상 즐겁고 재미있게
잘 지내기를 바란다.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