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9.05 09:10

오우~
요셉님은 언제나 저를 환호하게 만드는군요 .
오랫동안 고뇌하며 번뇌한 흔적이 보입니다레.ㅋㅋ
어떻게 지냈나요?
알찬방학을 마무리한 소감은??ㅎㅎ
힘들다고라 .암 ~~당연지사 ~
요새 안힘든사람 어디 있는교 .
그나저나 지우님이 빨랑 수면으로 떠야지 속앓이 하는 우리님들 어젼디야 ~잉!!
글케 이쁘게 웃고만 있으면 어티한디야 ..
애간장이 다 녹는구몬 .
안그요 요셉??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