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9.05 00:30

아~~악~~~!!! 지우의 저...미소!!!!
이거 넘 예쁘당...헉..헉..숨쉬기가 어려워용!!!!!!!
요셉님..제가..지우의 미소때문에
이렇게 발이 묶여 벗어나질 못하고 묶였잖아요
요셉님 긴 잠수에서 나오시더니 사람 이케 놀래키는거야용..
오늘 하루를 너무도 힘들게 보냈는데...
멋진 작품속에 사랑스런 지우씨를 내게 안겨줘서
너무도 큰 위로가 됩니다.
사랑의 천사 요셉님 고마워요.
편안한 밤 보내시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