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8.26 01:37

오호호~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짱아..
기특한 것.....흑흑.. 감동먹었당..
2년동안 답답해서 어찌 살았노~~
담달에 컴터 빵빵한 걸루 사서.....자주 들어와야한당~~~~~
진짜 기특하당.. ㅡ스스로 번돈으로 사다니..
그래두 아직 학생이니까 공부도 열심히 해야한당~~~ 알찌 짱아?
기다리께...후딱 오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