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3.07.05 20:01

나.. 파로마가구를 외쳐대던 송윤아님 대신 지우언닐 생각하고 키득키득 웃었는데..아니라니깐 다행이네요..ㅋㅋ그거 웃겼었어요..ㅋㅋㅋ 지우언니의 이미지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간만에 소식 들려오니 무지무지 방가워버렸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