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지우팬

2003.06.07 22:58

운영자 현주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변의 많은 걱정들 모두 날려 버리고.....
아름다운 사랑 실천하신 우리 지우님과 운영자님,
그리고 모든 별지기님들께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휴일이어서 봉사활동하시는 분들이 없었다지요?
그래서 더욱 어제의 사랑나눔이 의미를 더한 것 같아요. 매일 봉사활동하시는 그 목사님 말씀-7개월 전부터 꾸준히 봉사해 왔다는-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눈팅하는 지우팬으로서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저도 작은힘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타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