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6.06 22:59

다피코님.. 무사히 잘 도착하셨다니.. 감사하네요
보여지는 모습으로 모든 판단하지 말아야 할 것은...
님의 글을 읽으면서..
아! 다피코님은 수줍움쟁이는 아니구나! 하는 느낌이랍니다.
사실 오늘 제 눈에 비친 다피코님은 다소 수줍움쟁이였거든요
또 한번 제가 실수를 할 뻔 했죠...
우리 다음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