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6.03 22:44

앨피네가 나의 꿈을 이루었구나..
무슨 꿈이냐구?
게시판을 도배하는 멋진 꿈...
지우씨가 그리워 드디어... 행동에 돌입했구나.
허전하고 공허한 너의 마음에 나의 사랑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