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6.03 22:28

문형... 반갑다.
우리 식구들이 하나 둘... 흔적을 드러내는 걸 보니...
그 날이 다가오고 있는가보다.
우리 기쁨 마음으로 행복을 드리는 귀한 시간을 만들자...
지우씨와 종묘에서 만날 어르신들...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