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03 20:05

스타지우가족님들~ 님들의 마음을 압니다.
다 알고있답니다. 바르게 보길 원치않고 자신들의 입장에서 바라보는게
우리 인간들의 이기심이 아닙니까.
저도 이번일을 지켜보면서 이곳 가족분을 다시 보게되였습니다.
부디 아픈마음을 너무 오래가지시지 말기를....
당신들을 아프게 한 이들이 한없이 미워지네요.
그렇죠...우리들은 그녀..지우에게 좋은일이라면
참아줘야지요.저도 이제부터 그럴께요.
스타지우별지기님...부디 더 크게 스타지우를 키워주세요.
열심히 응원하는 눈팅이지만...님들의 다운된 모습은 보고싶지가 않아요.
이곳이 다운돼면 왠지...불안해진답니다.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