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5.20 20:08

문형언니 많이 힘드셨겠어요.
언니 소식은 바람이(?)한번씩 오셔서 전해 주고 있습니다.언니 단아한 모습 만큼이나
마음씀이 아름답네요.전 코피 한번도 한 흘려봤는데
...언닌 쌍코피........언니 ,가족들두 중요하지만
언니 몸도 잘 추스리면서 지내세요.마음이 아프네요
언니 생각하면......에구 친정 동생 다 됐지유 ㅎㅎㅎ.언니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