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5.20 08:53

흑흑...언니 눈물날뻔했어...흑흑.. 어른들 모시는게 쉽지않은 일인데.. 늘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힘든일이 많았음에도 꿋꿋한 언니를 보면서...나도 힘내요~~ 언니..우리가 사랑하는거알지? 흑흑..언니두 나 사랑하지? 알구 있어...흑흑... 오늘은 언니가 좀 편한 하루를 보낼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