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5.19 22:23

지우공감님.
마지막 극장신에서의 연수와 민철의 연기.
너무나도 감동이었어요.
어찌나 눈물을 흘렸던지.......
가슴찡한 장면, 다시한번 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쭈~~~욱 만들어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