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5.18 17:25

새도우님 우리 가족들 다들 섭섭한 마음입니다.
그 사스~~~~~빨리 사그라 들어야 할텐데~~~
다음에 더 오랜 시간 함께 할수 있는 시간들이
꼭 오겠죠~~그날을 기약하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