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들

2003.05.03 15:52

"이별이라 말고 안녕이라 말해주"
잠시 안녕... 그래서 그들은 다시 만났군여
언제 어디서나 최선을 다해 혼신의 연기를 펼치는
지우씨 눈물씬이 더욱 감동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