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5.02 10:12

욱님.
며칠째 화창한 날이 이어지네요.
제게는 스타지우의 가족들 한분,한분이 모두 소중하고, 영원히 기억될거 같은데... 누구가에게 기억되고 싶은 마음 저도 같을거예요. 멀리는 계시지만 마음은 모든걸 같이 하고 있다는거 우린 알고 있어요. 스타지우라는 둥지안에서 우린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