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3.04.02 02:12

언니 오늘 언니가 이래저래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잊지 않고 이렇게 후기까지 올려주고.. 걍 글만이 아니고, 일케 이뿐 지우언니 사진까지!!!
저 살면서 그 할아버지들 잊지 않으려고 마음속으로 열심히 사진 찍어놓았거든요.. 이래저래 오늘 정말 뜻깊은 하루 였던것 같네요..
언니 오늘밤에 푹 주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