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4.01 23:57

아픈 아이를 뒤로 하면서 까지 책임을 다 해준 든든한 회장님....
보물님 열정에 힘이 될수있도록 열심히 따라갈께요.
몸과 마음 고생을 하신...
우리 보물이...사랑한데이~~!! 진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