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a21c

2003.04.01 23:45

오늘 아이가 아펐다던데... 좀 나아졌는지?
글을 읽으며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고맙고 미안하고....그러네요.....
언젠가 꼭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해
볼께요. 오늘 정말 수고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