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3.04.02 01:57

언니 정말 힘드셨겠다눈..글구 할아버지들이 연신 감사하다는 말씀하셔서..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었어요..언니가 제일 힘든 일 하셨는데 언니 정말 오늘 밤은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