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3.17 00:01

얼마전에 피네 생일이었는데.. 짧은 축하메모를 단다는게 그만 깜빡 했단당....으이구..흑흑... 미어안미안..착한 피네가 이해해주렴~~ 흑흑.. 내가 요새 내 정신이 아니당..내가 학교들어간거같당....흑흑.. 언제 얼굴보자...수원으로 날라오길.....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