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3.16 10:52

내가 누군가로 부터 '친한사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참..기분이 좋지요. 그 말속엔 나에 대한 믿음이 섞여 있는것 같아서..
그런 벗을 두고 있다면 삶의 행운이 아닌까...
지우공감님....멋진 작품과 친구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