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03.17 00:10

찬희야 잘 지내고 있지? 너의 흔적이 잠시라도 안보이면 내가 너무 너무 미안해진단다..늘 너에게 받기만 하는거같아 미안해..^^ 그리고 늘 고마워..찬희야~ 음..그리고 지우님의 다음 영화에 대해선 너의 글을 읽어보니 내가 조금 알고있는거와는 차이가 있는거 같구나..아마 그 작품은 아닐거같아.. 아직 정확하게 확정된게 아니라 나도 단언할수 없다만.. ^^ 새로운 소식 알게되면 재빨리 알려줄께.. 그럼.. 잘 지내고..^^ 늘 건강해라~~